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광주광역시 북구본부(본부장 조창용)는 오는 25일(월) 오후 6시 30분, 광주 교통문화연수원 대강당에서 ‘2025 그린프렌즈 환경콘서트 및 북구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환경 재난에 대응하고자,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북구본부가 직접 기획하고 브랜딩한 ‘그린프렌즈 환경콘서트’는 향후 매년 정례 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이번 행사가 외부 후원 없이 조창용 본부장의 자비로 마련됐다는 점이다. 북구본부 측은 “환경에 대한 진정성과 실천 의지를 담은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콘서트 무대에는 인기 보컬 그룹 ‘순순희’를 비롯해 가수 이향수, 광주 지역 대표 보컬리스트 장소영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400석 규모의 전석 무료 콘서트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카페 ‘광주 그린프렌즈’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모바일 티켓이 발송된다.
조창용 북구본부장은 “환경은 시민의 건강이자 미래 세대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가치”라며 “그린프렌즈 환경콘서트를 지속 가능한 광주형 환경문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본부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소공연, 환경 강연회, 트래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참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