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더문이앤엘(대표 문훈철)이 AI 기반 IT 솔루션 기업 프로토타이(대표 박승현)와 손잡고, 치어리더의 커리어 전환과 수익 다각화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출범한다. 양사는 8월 20일 ‘PROTIE AI 매칭 플랫폼 및 온라인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베타 서비스 출시를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루나 치어리더팀을 운영 중인 더문이앤엘과 PROTIE AI가 함께 치어리더 직군의 한계를 넘어설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PROTIE AI 플랫폼은 전·현직 치어리더들이 인플루언서로서 기업 제품과 서비스에 매칭되어 브랜드 캠페인, 홍보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치어리더들은 안정적인 부수입을 확보할 수 있으며, 단기 수익 구조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커리어 전환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PROTIE AI는 AI 기반 매칭 기능을 활용해 각 치어리더의 특성과 경험을 반영한 맞춤형 캠페인을 연결한다.
또한 양사는 치어리더의 실전 현장 경험을 반영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전·현직 치어리더들은 온라인 강사로 공식 데뷔하거나 커리큘럼 기획 및 콘텐츠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강사료 및 교육 콘텐츠 수익을 배분받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경험하게 된다.
문훈철 더문이앤엘 대표는 “PROTIE AI와의 협업은 치어리더 개개인의 역량을 기반으로 수익과 커리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디지털 기반의 커리어 생태계 구축을 통해 치어리더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목나경 팀장은 “PROTIE AI 플랫폼은 치어리더들이 인플루언서와 온라인 강사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며, “더 많은 동료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현 PROTIE AI 대표는 “이번 베타 서비스는 AI 기술과 치어리더의 콘텐츠 역량을 결합한 첫 시도”라며, “PROTIE AI는 실질적인 커리어 매칭과 온라인 교육의 융합으로 치어리더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PROTIE AI 내 인플루언서 매칭 기능 강화 ▲전문 강의 콘텐츠 공동 운영 ▲은퇴 치어리더 대상 멘토 및 강사 진출 프로그램 구축 등 치어리더의 미래를 위한 입체적인 성장 플랫폼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치어리더들은 이제 더 이상 오프라인 무대에만 머물지 않는다. 더문이앤엘과 PROTIE AI가 함께 열어가는 이 디지털 플랫폼은 치어리더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