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예술과 디지털 문화 콘텐츠들이 어우러진 제주의 새로운 감성 팝업스토어가 새롭게 문을 연다.
'(주)인스피어'의 문화예술 브랜드 '제주기메'는 오는 8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3일 동안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마로스튜디오에서‘마음이 쉬어가는 곳, 바람의 상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기메는 제주의 무속신앙에서 유래한 종이장식 무구 ‘기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굿즈이자 콘텐츠 브랜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디지털 콘텐츠 체험, 공연, 워크숍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는 복합문화 이벤트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정화, 치유란 브랜드 철학 아래 기메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면이 돋보인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한 전시 외에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대거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바람의 상점은 전통과 기술, 일상과 예술이 교차하는 새로운 감각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누구나 잠시 머물며 지친 일상에 휴식을 얻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더불어 AR·VR 콘텐츠와 몰입형 미디어아트가 더해진 디지털 기반 전시 콘텐츠도 공개된다. 해당 콘텐츠는 제주 전통의 신화적 상징성과 현대 기술의 만남을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이 포인트다. 또한 ‘일상에서 만나는 기메’ 코너에 기메 모티프를 활용한 굿즈 체험존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상품을 만져보고 착용하거나 시각화된 정보를 습득하면서 제품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팝업 기간 동안 매일 오후 3시에 한 차례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거문고 산조, 구음과 장구, 싱잉볼 연주 등 마음의 진동을 울리는 감성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일 오후 5시에는 강연과 워크숍 프로그램 ‘기메를 천천히 만나는 시간’이 운영된다. 문봉순 민속학자의 기메 이야기, 오경석 강사의 발레 컨디셔닝 클래스, 오유정 예술가의 기메 만들기 워크숍 등 다양한 감응 프로그램이 사전 예약제로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제주기메의 기존 인기 굿즈인 ‘블랭킷 바당·오름’, ‘변온 유리컵’, ‘규조토 잔받침’, ‘타투스티커’와 ‘마그넷’ 등이 판매된다. 여기에 새로운 시제품들도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체험존의 경우 관람객이 AR·VR 콘텐츠를 직접 조작하고 제품을 만져보며 브랜드 철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SNS 인증 이벤트,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인스피어 관계자는 "바람의 상점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정서적으로 머무르고 치유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제주 고유의 상징성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많은 이들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음이 쉬어가는 곳, 바람의 상점' 전시는 무료 입장,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참가비 1만 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제주기메 공식 인스타그램(@jejugime) 또는 문의처 (인스피어 0507-1421-806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ejugime/강연,워크샵 신청(이벤터스)
https://event-us.kr/insphere/event/108457
문의처
㈜인스피어 0507-1421-8069
인스타그램 @jejugime
홈페이지 https://jejugim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