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기업 KOLA(콜라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상호)는 베트남에서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MCN(Multi Channel Network) 사업을 공식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 기업 최초로 베트남 현지에서 AI 인플루언서의 양성과 매니지먼트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MCN 모델로, 베트남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KOLA는 그동안 축적한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경험에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독창적인 개성과 매력을 지닌 AI 인플루언서를 기획·제작하고, 이들의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운영·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AI 인플루언서 개개인의 서사와 정체성을 강화함으로써, 팔로워들과의 감정적 연결을 확대하고 콘텐츠 몰입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이상호 KOLA 대표는 “AI MCN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초월하는 새로운 유형의 인플루언서를 선보일 것”이라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연결을 혁신하는 동시에, 팔로워들에게도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KOLA의 AI MCN은 베트남을 넘어 동남아 전역에서 가상 인플루언서 시장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라며 해외 확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AI MCN 사업 출범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 속에서 AI 기술과 콘텐츠 산업이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KOLA의 도전이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