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우한 폐렴 2차 발병 비상

베이징 관광객 통제

천안문 인근 관광 인구 출입 통제

거리는 차량과 인적이 거의 보이지않는 유령도시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6.17 20:57 수정 2020.06.24 11:01


베이징이 2차 우한폐렴이 발생하면서 또 다시 경보를 울렸다. 6.12 북경에는 6건의 우항폐렴 확진자가 발생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 베이징시에서 610,11일 사이 육류제품을 검사하던 종사원 2명이 확진 판결을 받으면서 그들의 동선인 베이징 시내 6개 시장에 대한 역학조사실시와 함께 폐쇄에 들어갔다.

 

이들 시장은 채소외 육류,생선들을 주로 다루는 시장으로 조사결과 4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중국 당국은 무장경찰을 동원 시장에 배치 후 통제에 들어갔다.

베이징 당국은 또 12일부터 모든 체육 경기 활동을 장정 중단시켰다.

 

1918년 독감의 경우 1차 폭발 보다 2차 폭발이 더 위력을 발휘하였는데 베이징 시민들은 우한폐렴 2차 대폭발한 것 아니냐며 공포스러워하고 있다.

 


한편 북경시내 마트는 또 다시 사재기가 시작되었다. 밀가루,설탕등 주요 식품자재가 동이나고, 매장에 필수 식품 야채등은 일찌부터 동이났다.

 

식품구입하던 한 소비자는 내일도 살 수 없는가요?”라며 불안해했다.

식품 매장에는 주요 채소매대는 이미 텅텅비어버린 상태로 그나마 유일하게 마늘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Copyrights ⓒ 한국병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개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