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간척지 영농조합연대 "5월 마지막 영농활동"

5월의 마지막 주말, 아침에 눈뜨자 햇빛이 쨍..

조합원 서로에 대한 배려와 믿음으로..

이유철 기자

작성 2020.05.30 20:33 수정 2020.06.02 19:56

5월의 마지막 주말, 아침에 눈뜨자 햇빛이 쨍합니다. 매주 주말 모인 시화간척지 영농조합연대 조합원들의 익숙한 열정에 5월은 보다 빠르게 마무리 되는듯 했다. 5월 30일 토요일 시작된 이날의 영농활동은 모내기 심기와 감초 심기로 많은 조합원이 참석하여, 1조("어리버드 모내기"조) / 2조("노랑부리방 감초"조)로 구분하여 진행 되었다.



이날도 약 8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여 20여명의 1조, 60여명의 2조로 나누어 영농활동이 진행되었고, 1조 인원은 오전 8시 전부터 모여서 지난 영농활동 시 마무리 하지 못한 모내기 작업을 마무리 하였다. 또한, 대다수의 조합원 "2조"인원들은 어섬 인근에서 감초 심기를 진행하였다. 이날은 섭씨 29도의 그늘하나 없는 날씨 속에서 감초밭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합원 서로에 대한 배려와 믿음으로 "자발적인 작은 그늘"이 만들어지는 둣 활기차고 아늑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되었다.



농촌과 농사 노하우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대한 공유와 좋은 먹거리를 키우기 위한 정성을 조합원 미팅에서 엿보면서, 시화간척지 영농조합연대 조합원들은 "신토불이" 한국 농산물에 대한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관심을 갖는 시간을 보냈다. 6월에도 많은 조합원들이 영농활동에 참여해 "농작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일상"과 약초재배 등 농사 노하우가 농업에 관심 있는 많은 조합원들에게 전달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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