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전 기자,미통당 대변인

전여옥 '기자같은 기자'

정권을 향해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냐?'

비판일삼는 초라한 권력의 시녀들과 달라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4.01 23:09 수정 2020.04.07 20:21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때 자신감의 근거는 뭐냐고 질문해 친문(親文) 지지층의 공격을 받았던 김예령 전 경기방송 기자가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는다. 김 전 기자는 자신의 질문이 경기방송 재허가에 영향을 미쳤다며 사직하고 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했다. 김종인 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김 전 기자를 대변인으로 영입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통합당은 김 대변인을 포함한 선대위 특보·대변인단 인선안을 조만간 확정할 계획이다. 선대위 대변인으로는 김 전 기자 외에 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 시절 수석부대변인을 지낸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국장 등도 검토되고 있다. 미래한국당에서 비례 32번을 받은 신 전 국장은 공천을 반납하고 통합당 선대위에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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