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내년도 예산안 일반회계 6,626억, 주자장 등 5개 특별회계 129억 원으로 편성

사회복지 분야 구비 부담 증가로 재정운영 다소 어려울 것으로 판단

입력시간 : 2019-11-20 17:28:00 , 최종수정 : 2019-11-25 22:29:31, 이영재 기자

 

대구 북구청의 내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10% 늘어난 6,755억 원으로 일반회계 6,626억 원과 주차장 등 5개 특별회계 129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900억 원(13.6%), 세외수입 290억 원(4.4%), 지방교부세 159억 원(2.4%), 조정교부금 등 718억 원(10.8%), 국고보조금 3,020억 원(45.6%), 시비보조금 1,305억 원(19.7%), 보전수입 등 234억 원(3.5%)이다.

 

일반회계 세출은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는 15.7%1,042억 원, 기초연금, 생계급여, 아동수당 등 사회복지보건분야는 67.1%4,443억 원 환경보호, 국토및지역개발 등 10개 분야는 17.2%1,141억 원으로 편성됐다.

 

북구청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추어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며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계상했다예산 편성단계에서부터 소모성 경비와 불요불급한 경비는 과감히 배제하는 등 충분한 사전 검토과정을 거쳐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북구청의 내년도 재정여건은 재정분권에 따른 지방소비세율 인상으로 자체수입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국시비 보조사업, 특히 사회복지 분야의 구비 부담 증가로 우리 구 재정운영은 다소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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